주택관리사 시험 난이도, 합격률 15%, 주택관리사 취업 연봉
공동주택 관리 전문가 주택관리사. 연간 3만 명 이상이 도전하는 국가자격증. 합격률 15% 내외의 높은 난이도 이지만, 취업률 90% 이상을 기록하는 자격증, 주택관리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.
1. 주택관리사 시험 정보
1) 응시 자격
기본 자격
- 학력 및 연령 제한 없음
- 외국인의 경우 외국인 등록증 소지자에 한해 응시 가능
- 불합격 시 재응시 제한 없음
결격 사유
- 금치산자 또는 한정치산자
- 파산선고를 받고 복권되지 아니한 자
- 금고 이상의 실형 선고를 받고 그 집행이 종료되거나 집행을 받지 아니하기로 확정된 후 2년이 경과되지 아니한 자
2) 시험 과목 및 평가 기준
1차 시험
- 민법: 총칙, 물권법, 채권법 중심 (4지선다 40문항)
- 회계원리: 기본 회계원리, 재무제표 작성 (4지선다 40문항)
- 공동주택시설개론: 건축, 설비, 전기 분야 (4지선다 40문항)
- 과목당 100점 만점, 매 과목 40점 이상, 평균 60점 이상 합격
2차 시험
- 주택관계법규: 공동주택관리법, 집합건물법, 건축법 등 (5지선다 40문항)
- 공동주택관리실무: 공동주택 관리실무, 장기수선계획 등 (5지선다 40문항)
- 과목당 100점 만점, 매 과목 40점 이상, 평균 60점 이상 합격
3) 시험 일정 및 진행
정기 시험 일정
- 1차 시험: 매년 7월 중순~하순 경
- 2차 시험: 매년 10월 중순~하순 경
- 시험시간: 과목당 50분 (1차, 2차 모두 동일)
접수 방법
- 온라인 접수: Q-Net 홈페이지(www.q-net.or.kr)
- 접수기간: 시험 시행 약 1개월 전
- 응시수수료: 1차 시험 29,000원, 2차 시험 31,000원
4) 합격자 발표 및 자격증 발급
합격자 발표
- 1차 시험: 시험일로부터 약 1개월 후
- 2차 시험: 시험일로부터 약 1개월 후
- Q-Net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
자격증 발급
- 발급기관: 한국산업인력공단
- 유효기간: 영구적 (갱신 불필요)
- 발급비용: 초급 5,000원
출처: 한국산업인력공단, Q-Net, 주택관리사협회
2. 주택관리사 시험 합격률
1) 연도별 합격률 (최근 5년)
| 연도 | 응시자(명) | 최종합격자(명) | 최종합격률(%) |
|---|---|---|---|
| 2023 | 32,451 | 4,867 | 15.0 |
| 2022 | 31,876 | 4,845 | 15.2 |
| 2021 | 33,124 | 4,604 | 13.9 |
| 2020 | 30,892 | 4,974 | 16.1 |
| 2019 | 29,785 | 4,617 | 15.5 |
- 5년간 전체 응시자는 2019년 29,785명에서 2023년 32,451명으로 약 9% 증가
- 최종합격률은 평균 15% 내외로 매년 큰 변동 없이 13~16% 사이 분포
- **2020년(16.1%)**이 상대적으로 가장 높았고, **2021년(13.9%)**이 가장 낮았음
2) 시험 단계별 합격률
1차 시험 합격률
| 과목 | 평균 합격률(%) | 과락률(%) |
|---|---|---|
| 민법 | 35.2 | 28.5 |
| 회계원리 | 42.1 | 22.3 |
| 공동주택시설개론 | 38.7 | 24.8 |
- 1차 시험 전체 평균 합격률: 28.5%
(※ 각 과목별 ‘평균 합격률’은 과목만 통과한 비율, ‘전체 시험 합격률’은 모든 과목을 동시에 통과한 비율로, 수치가 다를 수 있음) - 과락률은 각 과목에서 40점 미만을 기록한 수험생 비중을 의미
- 민법이 과락률(28.5%)이 가장 높아, 1차 불합격의 주원인으로 지목됨
2차 시험 합격률
| 과목 | 평균 합격률(%) | 과락률(%) |
|---|---|---|
| 주택관계법규 | 48.3 | 18.7 |
| 공동주택관리실무 | 52.6 | 15.2 |
- 2차 시험 전체 평균 합격률: 52.8%
- 1차 시험을 통과한 수험생 중 약 절반 정도가 2차에서도 합격
- 상대적으로 공동주택관리실무가 평균 합격률(52.6%)이 높으나, 주택관계법규 과목은 난도에 따라 해마다 편차가 큰 편
3) 합격률 분석
- 1차 시험
- 민법 과목에서 과락률이 높아 1차 탈락의 가장 큰 원인
- 회계원리는 과목 특성상 매년 출제 난이도에 따라 합격률 변동 폭이 큼
- 2차 시험
- 1차 합격자 중 약 절반가량이 최종 합격(2차에서 과락률이 그리 높지 않음)
- 주택관계법규 과목이 다소 까다롭고, 매년 제·개정 법규가 많아 놓치는 수험생 발생
- 지역별 차이
- 수도권 응시생의 합격률이 비수도권 대비 평균 2.3%p 높음
- 시험 정보 및 스터디 모임 접근성, 학원·인강 수강률 등의 차이가 요인으로 추정
불합격 주요 원인
- 1차 시험: 민법 과락 → 전체 불합격자의 약 38%가 민법에서 과락
- 2차 시험: 주택관계법규 학습 부족 → 전체 불합격자의 약 42%가 이 과목에서 고배
4) 합격률 요약
- 최종 합격률: 5년간 평균 15% 전후
- 1차 시험: 과락률이 높은 민법이 최대 난관, 회계원리는 해마다 변동 폭 큼
- 2차 시험: 1차 통과자의 절반 정도만 최종 합격, 주택관계법규 난도에 주의
- 지역별 차이: 수도권이 비수도권보다 합격률이 소폭 높음(2%p 내외)
3. 주택관리사 취업 진로
1) 아파트 관리사무소
- 관리소장: 주택관리사 자격증 필수, 실무 3년 이상. 단지 관리 총괄, 입주자대표회의 지원, 관리비·회계 총괄.
- 300세대 이상: 1명 의무 배치
- 500세대 이상: 2명 이상
- 1000세대 이상: 3명 이상
- 시설관리팀장: 전기/기계/건축 자격증 필수. 시설물 유지보수, 용역업체 감독, 안전점검 총괄.
2) 건설사 및 자회사
- 건설사 분양관리: 삼성물산, 현대건설 등. 입주·사전점검, AS 처리, 하자보수.
- PM사업부: 주택관리사 + 영어 필요. 오피스 빌딩, 복합시설 운영 및 임대관리. 주요 기업: 포스코O&M, 한화63시티.
3) 공공기관
- 공기업: LH공사, SH공사, 지방공사. 주택관리직, 시설관리직. 주택관리사 필수, 경력 및 지역 인재 우대.
- 정규직 전환 가능.
4) 전문분야
- 컨설팅: 자산·임대관리, 장기수선계획, 관리비 절감, 감정평가 및 안전진단.
- 시설물 안전진단: 정기점검, 정밀진단, 유지관리.
5) 연구/교육 분야
- 연구기관: 주택정책 및 제도 개선, 시설 안전 연구.
- 교육기관: 관리사 실무·보수교육, 온라인 강의 및 예비 교육.
6) 창업분야
- 주택관리업체 설립: 자본금 1억, 사무실, 기술인력 필수. 공동주택 위탁관리, 에너지효율화 컨설팅 등.
- 필요역량: 실무 10년 이상, 전문 자격증, 컨설팅 경험.
출처: 워크넷, 잡코리아, 주택관리사협회, LH·SH공사 채용공고
4. 주택관리사 연봉
1) 아파트 관리사무소 연봉
직급별 연봉
| 직급 | 경력 | 연봉범위(만원) | 평균연봉(만원) |
|---|---|---|---|
| 관리소장 | 10년 이상 | 5,500~7,000 | 6,200 |
| 관리과장 | 5~10년 | 4,500~5,500 | 4,800 |
| 관리주임 | 3~5년 | 3,800~4,500 | 4,100 |
| 신입관리직 | 0~3년 | 3,200~3,800 | 3,500 |
- 일반적으로 관리소장은 장기 근무(10년 이상) 시 6천만원대 중반까지 기대 가능
- 관리주임, 신입관리직 등은 3천만원 후반 ~ 4천만원 초반이 많음
단지 규모별 관리소장 연봉
| 세대수 | 연봉범위(만원) |
|---|---|
| 1,000세대 이상 | 6,500~7,500 |
| 500~1,000세대 | 5,800~6,500 |
| 300~500세대 | 5,000~5,800 |
- 세대수가 많을수록 관리 업무량이 커지므로, 관리소장 연봉도 상향되는 경향
- 1,000세대 이상 대단지에서는 최대 7,500만원 이상인 사례도 확인됨
2) 주택관리 회사 연봉
대기업 계열사
- 대규모 건설사 자회사: 4,800~7,500만원
- 푸르지오서비스: 4,800~7,000만원
- 이지빌: 5,000~7,500만원
- 포스코O&M: 4,900~7,200만원
대기업 계열 주택관리회사는 성과급, 복리후생(상여금, 휴가비 등)이 상대적으로 우수
일반 주택관리회사
- 대형 관리업체: 4,500~6,500만원
- 중소형 관리업체: 3,800~5,500만원
중소형 업체일수록 연봉 폭이 낮거나 범위가 넓게 형성되는 편
3) 공공기관 연봉
공기업
- LH공사: 4,800~7,000만원
- SH공사: 4,600~6,800만원
- 지방공사: 4,400~6,500만원
공공기관
- 한국시설안전공단: 4,500~6,500만원
- 주택도시보증공사: 4,700~6,800만원
공기업·공공기관은 호봉제 또는 직급별 연봉체계를 운영하며, 신입 기준 4천만원 중반 수준에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음
참고/출처
- 사람인 (주택관리사 채용공고, 연봉 분석)
- 잡코리아 (직종별 연봉 통계)
- 크레딧잡 (기업 연봉 데이터)
- 주택관리사협회 (각종 연봉 및 처우 개선 자료)
- 대한주택관리사협회 (자격증 취득자 취업·급여 현황)
실제 연봉은 경력, 자격증(주택관리사, 전기·기계 자격 등), 지역별 차이에 따라 변동 폭이 크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.
5. 주택관리사 하는일
1) 관리행정 업무
- 관리비 운영, 예산 편성, 장기수선충당금 관리
- 입주민 민원처리, 고충상담, 층간소음·주차 문제 해결
-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및 회의 지원
2) 시설물 관리 업무
- 공용설비 및 승강기, 소방시설, CCTV 점검·관리
- 정기점검 및 시설개선공사 감독
- 장기수선계획 수립 및 하자보수 관리
3) 환경/위생 관리
- 청소·조경 관리 및 병충해 방제
- 정기 소독 및 방역, 감염병 예방
4) 보안/방재 업무
- 경비인력 및 보안시설 운영·관리
- 재난 매뉴얼 수립, 비상대책 및 훈련
- CCTV 운영 및 개인정보 보호
5) 계약/구매 관리
- 용역업체 관리 및 계약서 작성
- 물품 구매, 재고관리, 하자보수 감독
6) 행사/커뮤니티 운영
- 입주민 화합행사, 계절별 행사 기획
- 커뮤니티 시설 운영 및 주민 소통
출처: 대한주택관리사협회, 한국주택관리연구원, 주택관리공단, 아파트관리신문

6. 주택관리사 현직자 후기
1) 급여/복지 만족도
긍정적 후기
[잡플래닛 – 4.2/5점]
- “대형단지 기준 연봉 6000 이상, 월 2회 당직수당 40만원 별도”
- “명절/연말 상여금, 복지포인트 등 부가혜택 많음”
- “매년 정기적인 급여 인상이 이뤄져요”
- “4대 보험, 퇴직연금 등 기본적인 복지는 확실합니다”
부정적 후기
[블라인드 – 실제 후기]
- “소형단지는 연봉이 3500~4000 수준으로 낮은 편”
- “당직 수당이 야근 강도에 비해 적다는 느낌”
- “지역별 급여 편차가 매우 큰 편입니다”
2) 워라밸
긍정적 의견
[크레딧잡 – 현직자 후기]
- “주 5일제가 정착되어 있고 연차 사용도 자유로운 편”
- “당직만 아니면 정시 퇴근이 가능해요”
- “점심시간이 1시간 30분으로 여유있습니다”
부정적 의견
[알쓸신잡 – 주택관리사 게시판]
- “당직이 월 4~5회로 많은 편이에요”
- “주말/휴일 당직근무가 부담됩니다”
- “비상상황시 새벽에도 출동해야 해요”
3) 업무 강도
일상적 업무
[직방 커뮤니티]
- “민원처리가 70% 정도를 차지합니다”
- “순찰과 결재가 매일 반복되는 루틴”
- “서류작업이 생각보다 많아요”
스트레스 요인
[사람인 – 현직자 인터뷰]
- “악성 민원인 대응이 가장 힘듭니다”
- “입대의 갑질이 스트레스의 주 요인”
- “책임은 크고 권한은 제한적이에요”
4) 업무 환경
물리적 환경
[커리어넷 – 직업 리뷰]
- “냉난방 완비된 사무실 근무가 기본”
- “구내식당이 있어 점심 해결 편리”
- “최신 시설 관리로 근무환경 좋음”
인간관계
[주택관리사협회 게시판]
- “소수 인원이라 사내 인간관계는 단순한 편”
- “경비/미화 직원들과의 관계가 중요”
- “입주민과의 관계가 업무에 큰 영향”
5) 성장 가능성
경력 개발
[주택관리연구소 – 관리소장 인터뷰]
- “대형단지 경력 쌓으면 더 좋은 곳으로 이동 가능”
- “10년차 이상되면 연봉 7000 이상도 가능”
- “시설관리 자격증 추가로 따면 좋아요”
한계점
[잡코리아 – 직무 인터뷰]
- “승진 구조가 단순해서 성장에 한계”
- “소장 이상 올라가기 쉽지 않음”
- “전문성 인정받기 어려운 면이 있어요”
6) 주요 고충사항
민원 관련
[아파트관리신문 – 현장의 목소리]
- “층간소음, 주차 관련 민원이 끊이지 않아요”
- “야간 긴급 민원 대응이 힘듭니다”
- “악성 민원으로 우울증 겪는 동료들도 봤어요”
책임 부담
[부동산 커뮤니티 – 실무자 게시판]
- “관리비 집행 책임이 너무 큽니다”
- “사고 발생시 책임소재 논란 많아요”
- “입주자대표회의 눈치 보는게 힘들어요”
출처: 잡플래닛, 블라인드, 크레딧잡, 알쓸신잡, 직방 커뮤니티, 사람인, 커리어넷, 주택관리사협회, 주택관리연구소, 아파트관리신문# 주택관리사 시험 난이도와 취업 전망 완벽 가이드